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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 어때
박세종 작가 고정욱 작가 그림 박세종 글 고정욱 나는 너와 같지 않다 저는 그간 장애를 소재로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너도 나와 같지 않다 대개 주인공이 장애인이거나 그 주변인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와 너를 합한 후에 하지만 이번 작품들은 저와 그림 작가 모두 장애인입니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다르면 어때』 2쪽 · 3쪽 · 4쪽 · 5쪽
전체 34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2쪽
소개 INTRODUCTION 하트-하트재단 이 책을 펴내며 그림 박세종 하트-하트재단 여의도초, 안산명혜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갤러리 관악,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미리내 갤러리, 제주 돌문화원 오백장군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제 12회 전국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우청소년미술대전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어릴 적부터 동물들, 탈것들 등등 검정색 연필 하나로 혼자 있을 때면 그림 그리기를 좋 아했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스케치를 할 때 연필이든 펜이든 한 번 잡으면 그대로 그리고,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 고정욱 이 책을 펴내며...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 ‘다르면 어때’는 발달장애인 작가 3명(문정빈, 박세종, 정성원)이 직접 삽화를 제작한 그 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작가님은 1급 지체장애인으로 휠 림동화 입니다. 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2쪽
본문 3쪽
소개 INTRODUCTION 하트-하트재단 이 책을 펴내며 그림 박세종 하트-하트재단 여의도초, 안산명혜중·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갤러리 관악,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 하트-하트재단은 가난, 장애, 질병으로 소외된 미리내 갤러리, 제주 돌문화원 오백장군갤러리 등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 제 12회 전국 국내외 아동 및 가족을 섬김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장애우청소년미술대전 문체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어릴 적부터 동물들, 탈것들 등등 검정색 연필 하나로 혼자 있을 때면 그림 그리기를 좋 아했고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스케치를 할 때 연필이든 펜이든 한 번 잡으면 그대로 그리고,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글 고정욱 이 책을 펴내며...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 ‘다르면 어때’는 발달장애인 작가 3명(문정빈, 박세종, 정성원)이 직접 삽화를 제작한 그 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작가님은 1급 지체장애인으로 휠 림동화 입니다. 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3쪽
본문 4쪽
박세종 작가 고정욱 작가 그림 박세종 글 고정욱 나는 너와 같지 않다 저는 그간 장애를 소재로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너도 나와 같지 않다 대개 주인공이 장애인이거나 그 주변인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와 너를 합한 후에 하지만 이번 작품들은 저와 그림 작가 모두 장애인입니다. 평균을 내어 보통으로 만드는 것은 감동과 재미도 세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너도, 나도 아니다. 세 권의 같지만 다른 그림책들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와 너 사이에 평균선을 긋지 말고 작가마다 그림을 그리는 속도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릅니다. 그저 모여 모두가 되 고싶다 하지만 그게 바로 예술입니다. 너는 너여서 귀하고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나만의 시선. 나는 나여서 귀하다 ---------------- 실험적인 시도를 가능하게 해준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원고를 받고 나서 아울러 진행을 맡은 하트-하트재단도 고맙습니다. ‘가는 꼬리 다람쥐’가 어떤 종의 이름인 줄 알고 한참을 검색해보았다.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장되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나오는 것은 평범한 다람쥐였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4쪽
본문 5쪽
박세종 작가 고정욱 작가 그림 박세종 글 고정욱 나는 너와 같지 않다 저는 그간 장애를 소재로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너도 나와 같지 않다 대개 주인공이 장애인이거나 그 주변인물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나와 너를 합한 후에 하지만 이번 작품들은 저와 그림 작가 모두 장애인입니다. 평균을 내어 보통으로 만드는 것은 감동과 재미도 세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너도, 나도 아니다. 세 권의 같지만 다른 그림책들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와 너 사이에 평균선을 긋지 말고 작가마다 그림을 그리는 속도도 다르고 캐릭터도 다릅니다. 그저 모여 모두가 되 고싶다 하지만 그게 바로 예술입니다. 너는 너여서 귀하고 누구와도 비슷하지 않은 나만의 시선. 나는 나여서 귀하다 ---------------- 실험적인 시도를 가능하게 해준 서울시에 감사드립니다. 처음 원고를 받고 나서 아울러 진행을 맡은 하트-하트재단도 고맙습니다. ‘가는 꼬리 다람쥐’가 어떤 종의 이름인 줄 알고 한참을 검색해보았다. 이런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확장되길 기원합니다. 하지만 나오는 것은 평범한 다람쥐였다.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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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다르면 어때』 2쪽 · 3쪽 · 4쪽 · 5쪽. 원문에 없는 주제·저자·발행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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