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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여행

머리말 꿈과 끼를 찾는 문화유산 여행을 함께 떠나요! 문화유산은 박물관이나 옛 유적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문화유산은 그러한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또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도 문화유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여행』 2쪽 · 46쪽 · 81쪽 · 118쪽 · 159쪽 · 198쪽

전체 200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2쪽

머리말 꿈과 끼를 찾는 문화유산 여행을 함께 떠나요! 문화유산은 박물관이나 옛 유적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일까요? 문화유산은 그러한 특별한 장소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또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서도 문화유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화유산은 과거 사람들의 것일까요? 문화유산에는 과거의 사람들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주는 경험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문화유산에는 계승할 만한 가치가 있는 과학, 기술, 풍습, 규범, 사상, 건축물, 기록 등이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문화유산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재인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한글’이나 ‘왕궁’도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나 입는 옷, 즐기는 놀이에서도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가치가 있을까요?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을 하며 함께 찾아봅시다.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에서 여러분은 하나의 문화유산에 담긴 과학적, 기술적, 미적, 역사적, 윤리적, 사회적 가치 등을 복합적으로 탐구해 볼 수 있습니다.

출처: 이 전자책 2쪽

본문 46쪽

잃어버린 문화재를 되찾는 문화재 환수 문화재 환수란 국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우리 손으로 다시 되찾아 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국외에 있는 문화재가 모두 환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문화재 반환을 추진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법에 어긋난 일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그 여부에 따라 협상의 형태와 반환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문화재 반환은 문화재 반환을 추진하는 주체에 따라 정부 차원의 협상과 민간 차원의 협상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반환 방식은 반환되어야 하는 유물의 성격과 반환 형태에 따라 협상, 구입, 기증, 수사 공조 등으로 나뉜다. 현재까지 나라 밖에 소재한 한국 문화재 수량은 전 세계 21개 국가 610개 소장처에 총 193,136점(2020. 4. 1. 기준)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파악 가능한 전 세계 주요 박물관 및 미술관(국·공립, 사립) 등 기관 중심의 통계 자료에 불과하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인 소장 문화재도 상당수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국외 소재 한국 문화재의 국가별 현황 (2020. 4. 1.

출처: 이 전자책 46쪽

본문 81쪽

놀이 마당 둘 학교에서 자연을 볼 수 있게 자연 속에서 살아 숨쉬는 학교 설계해 보기 1. 우리나라 전통 건축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었던 것처럼 현대 사회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공생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한 다양한 건축 사례를 탐색해 보자. 2. 내가 원하는 학교 건축에 대해 말해 본다. 1 내가 다니고 싶은 학교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2 학교가 자연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면 좋을지 모둠별로 이야기하여 건축의 특징을 정한다. 놀이 마당 하나 주변의 전통 건축물을 조사하고 답사 계획서 작성하기 3. 학교에서 필요한 공간을 생각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통 건축의 특징을 활용하여 우리 학교를 디자인해 보자. 특정한 자연 여건을 생각하며 운동장, 학교 건물 등의 구성 요소를 배치하여 전체적인 학교의 모습을 디자인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우리 학교’ 디자인해 보기 답사 계획서 장소 일시 답사 목적 답사 경로 답사 내용

출처: 이 전자책 81쪽

본문 118쪽

한마음으로 어촌 마을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풍어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곳곳마다 어촌 마을이 있었다. 어촌 마을에서는 풍어제를 지내 바다로 나가 물고기를 잡는 마을 사람들의 안전과 평안, 풍어를 기원하였다. 풍어제는 엄격하게 지내는 유교식 제사와는 달리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축제 분위기에서 무당이 춤과 노래를 곁들인 굿을 행하였고 마을 사람들이 일체가 되어 정성어린 기원을 드렸다. 풍어제로 어촌 마을 사람들은 차이를 넘어 모두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마을의 안전과 협동을 다졌다. 마을 사람들은 풍어제에서 활기차게 펼쳐지는 굿과 함께 농악의 풍류를 즐기고 제사 음식을 여러 사람과 나누어 먹으며 마을의 화목과 평화를 소망하였다. 국가무형문화재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제주칠머리당영등굿 중 용왕에게 바쳐진 제사 음식 2009년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인천광역시 무형문화재 강화 외포리 곶창굿

출처: 이 전자책 118쪽

본문 159쪽

부처님의 나라로 향하는 길 불국사 지역은 다리를 기준으로 둘로 나뉜다. 대웅전으로 연결되는 청운교와 백운교, 극락전으로 이어지는 연화교와 칠보교 다리 위는 부처의 세계이고 다리 아래는 인간의 세계이다. 청운교와 백운교는 33개의 계단으로 되어 있다. 33은 부처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33단계를 의미하는 숫자이다. 33천은 수미산 정상에 있는 도리천이라는 세상을 불국사, 부처의 나라를 꿈꾸다 <출처: 문화유산채널> 의미하므로 이 계단을 통해 부처님께 가기를 희망하는 뜻이 담겨 있다. 국보 경주 불국사 청운교 및 백운교 국보 경주 불국사 연화교 및 칠보교 다르지만 조화로운 불국사 삼층석탑과 다보탑 불국사 삼층석탑(석가탑)과 다보탑을 같은 위치에 마주 보도록 세운 이유는 불경 중 하나인 『법화경』에 나오는 석가여래와 다보여래의 이야기를 직접 눈으로 보도록 구현한 것이다. 불교의 대표적인 경전인 『법화경』에는 석가여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다보여래가 출현하여 석가여래의 설법이 진리임을 증명한다고 되어 있다. 간결하지만 완벽한 균형미를 갖춘 불국사 삼층석탑, 정교하고 화려한 모습의 다보탑은 다른 모습이지만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출처: 이 전자책 159쪽

본문 198쪽

집필 위원 강선주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5, 6, 9, 14, 15장) 안금희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6, 7, 13장) 박상혜 청운중학교 교사(8, 14, 16장) 반경표 신상중학교 교사(2, 12, 16장) 송영심 중동중학교 교사(9, 11, 15장) 이연희 충현중학교 교사(1, 3, 4, 6, 9, 10, 12, 14, 15장) 내용 감수 임기환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장지성 전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정연식 서울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최승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김지은 충현중학교 교사 허희선 중계중학교 교사 방종숙 의왕초등학교 교사 어문 규범 감수 김형배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 발행 협조 디자인 정은영 삽화·사진 김윤경, 김희영, 박민준 중학교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초판 발행일 2018년 11월 30일 개정판 1쇄 발행일 2021년 01월 05일 개정판 2쇄 인쇄일 2021년 12월 08일 지은이 강선주 외 5인 제작처 (주)서울교과서 •교재에 대한 문의사항이나 의견이 있는 분은 문화재청(www.cha.go.kr)에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이 전자책 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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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꿈과 끼를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여행』 2쪽 · 46쪽 · 81쪽 · 118쪽 · 159쪽 · 198쪽. 원문에 없는 주제·저자·발행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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