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69 - 서울시 음악명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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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리를 집대성한
박물관 국악 국악음반의 보고(寶庫)
대한민국 최고 최다의 국악 음원
음반 소장 사립 국악박물관
희귀 유성기음반, 동영상 등 국악음반 자료를 집대성한 박물관
박물관 47 으로 고(古 )음반부터 최근의 음반까지 국악관련 대부분의 음원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곳. 장르를 넘나드는 방대한
자료들을 보면 절로 탄성이 나온다.
국악음반박물관의 처음과 끝 서울시 음악명소 48
한국인의 정서에 깃든 멋과 흥!
노재명 관장 67
그 원류를 찾아가는 이색적인 국악&민요 탐방기 노관장은 집념의 국악자료
수집가이면서 판소리는 물론
산조, 정악 등에 정통한
사라져가는 우리소리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
‘국악 학자’이기도 하다
필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지만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그래도 국악과 향토민요에 깊게 베인 민초들의 삶과 애환은 주소 조통달의 흥보가부터
서울주소
지금의 우리에게도 진한 공감을 전해준다. 밀레니얼 감성으로 재탄생한 이날치 판소리까지
성동구 용답동 47-9
양평주소 2001년 설립된 국악음반박물관은 현재 국내에서 최대 규모인
전국의 민요를 집대성한 ‘서울우리소리박물관’과 ‘국악음반박물관’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수입리 402-4
국악 음반 6만 3,0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 국악의 신기와 매력에
이러한 전통공감산실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 연락처
010.3708.7499 빠진 노재명 관장이 30년 이상 전국을 돌며 판소리, 민요 등
우리소리 아카이브를 통해 음원을 감상하고 방대한 국악자료들을
홈페이지
www.hearkorea.com 국악에 무형문화재와 음반기획사를 만나 모으고 만든 결과물이다.
접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네 정서에 깃든 멋과 흥을 느끼게 된다.
120여 년간의 국악 음반 중 95% 이상을 음원 DB로 구축하고
국악음반박물관은
기존의 판소리를 밀레니엄 감성으로 재해석한 이날치밴드에 국악 음반 사전 7권을 완간했으니 국내외를 통틀어 단연 최고수준.
서울 답십리에
귀가 열리고 가슴이 울리는가? 음반기획사무실이 있으며 국악 자료 외에도 국내외 대중음악 자료도 방대한데, 특히 대한
경기도 양평에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국악의 속살을 즐길 줄 아는 진짜 한국인이다. 소장 자료 대부분을 전시, 민국 록 음악의 전설 신중현 관련 자료가 2,000종이나 된다.
보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