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NARA · BOOK CONTENT

희망래일 10년 기억

희망래일 10주년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익 이일영 희망래일, 벌써 10년이라니! 참 빨리도 흘러갔구나 싶다.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희망래일 10년 기억』 12쪽 · 39쪽 · 63쪽 · 108쪽 · 134쪽 · 161쪽

전체 165쪽 · 온라인 플립북

본문에서 살펴볼 내용

본문 12쪽

희망래일 10주년 앞으로도 함께 하겠습니다. 이상익 이일영 희망래일, 벌써 10년이라니! 참 빨리도 흘러갔구나 싶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에서 이르쿠츠크까지, 초대 이사장 영입 위해 한완상 총재님을 찻집에서 뵙고 며칠 후에 또 이르쿠츠크에서 블라디보스톡까지 재차 집으로 쳐들어(?)갔던 때가 어제 같다. 달렸던 흥분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그 후 이사 영입위해 이일영 박사님을 교회에서 신연숙 선생님을 이제 부산에서 런던까지 기차를 타고 세브란스병원 부근 찻집에서 만나 짧은 실력으로 설득했던 때도 달릴 꿈이 이루어질 날이 머지않았네요♡♡♡!!! 그렇고 그리고 이철 선배님에게도-- 이 꿈이 이루어 질 때까지 희망래일의 지금에서 돌이켜 보니 모두 짐을 안겨 드려서 죄송하고도 감사하다. 역할이 기대됩니다 !!! 그 당시 나는 몸이 성치 못하였고 한완상 이사장님도 의사의 만류가 Let's go~~!!! 있었지만 ‘이번에 못 가시면 기회 없다’고 앙탈 부려 억지로 모시고 이르쿠츠크 직항으로 날아갔었던 기억, 꿈에도 그리던 바이칼, 그리고 그곳에서의 감회들이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다.

출처: 이 전자책 12쪽

본문 39쪽

2013년, 2011년 동시베리아, 서시베리아로 나누어 기행을 가셨던 이혁 박사님, 조민행 이사님이 각각 여정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실은 <바이칼 호수 가는 길>을 출판하셨다. 희망래일의 이야기가 실린책이 시중에 첫 선을 보인 것이다. 2월에 ‘북토크’출판기념회를 열고, 판매 대금은 모두 희망래일에 후원해주셨다. 이 해부터 교육사업에 ‘대륙학교’라는 이름을 붙이고 한 달에 한 번씩 강좌를 열었다. 3월부터 11월까지 황석영, 김응교, 한정숙, 정동영, 강동원, 고 이이화 선생님을 모셨는데, 지금 하고 있는 대륙학교의 강사진을 꾸릴 때, 밑거름이 되었다. 무엇보다도 한 해 내내 대륙학교 사회를 맡아주시고 노래를 해주셨던 이지상 이사님의 노고가 컸고, 단순했을 교육을 흥미롭게 만들어주셔서 평이 더 좋았다. 36 희망래일 10년 기억 Ten Years of Hope Rails in Memory 37

출처: 이 전자책 39쪽

본문 63쪽

2015년 7월 이철 이사장님을 모시고 두 번째 테럴지 포럼을 개최했다. 그리고 몽골 이 해 7월은 강원도 청소년 유라시아 마인드 연수를 크라스키노와 녹둔도, 핫산 초원에서도 함께 하셨던 성유보 이사장님 추모식도 가졌다. 지역 등 북·중·러 접경 지역을 돌아보는데 중점을 뒀다. 그리고 짧은 횡단열차 체험을 통해 대륙의 일원이었던 우리의 역사와 미래를 실질적으로 그려 보는 좀 더 발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 강원도청 뿐만 아니라 강원도 시군에서도 따로 비용을 들여 학생들을 파견하여 오랜만에 많은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60 희망래일 10년 기억 Ten Years of Hope Rails in Memory 61

출처: 이 전자책 63쪽

본문 108쪽

그런데 2월 18일 갑자기 종로경찰서 에서 출석요구서가 왔다. 희망래일이 ‘기부금품모집 등록에 관한 법’을 어겨서 고발됐다는 것이다. 고발한 사람은 전 문재인정권퇴진 촉구 애국의병혁명본부의 대표이며 이미 노무현재단, 아름다운재단, 정 대협 , 민노총, 참여연대 등을 고발한 적이 있는 사람이었다. 대부분의 단체가 기부금 단체로 등록되어 있어서, 대규모 모금 사업을 할 때라도 따로 ‘기부금품 모금 등록’을 안 하고 시작한다는 것을 이용해서 고발을 하는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매우 당황했으나 고발한 사람의 실체를 알고 나서는 우리가 큰 단체의 반열에 올랐다는 농담을 할 수 있었다. 조민행 이사님을 변호사로 선임하고 1년 여간 이사장님과 경찰서 진술도 하러 가고, 정세현 전 장관님께도 탄원서 받고, 나는 심지어 검찰청도 여러 번 방문해서 참고인 조사도 받았으며, 자료 만드는데도 오랜 기간 신경을 써야 했다. 2019년 2월부터 기다리다 목 빠진 역장 캠페인을 매주 대부분 기소되지 않는데 왜 이 사람이 이런 짓을 할까 생각해보니, 이렇게 단체에 부담을 주기 토요일에 하기로 하고 2월 2일 설 명절 연휴 전에 이사들과 위해서인가보다 했다.

출처: 이 전자책 108쪽

본문 134쪽

희망래일 10년 기억 PART 03 8년 전에 탔던 희망래일 단풍이 어느3덧 절정을 이루고 가을 날씨에 찬바람이 조금씩 더해지면서 조금씩 초겨울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강원도에서 초중고를 나오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현재는 공공기관 근로자로서 사회 초년생을 보내고 있다. 나는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오면 고마운 사람들이 생각나는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 차민주 감사하게도 몇 년 만에 희망래일 유영주 사무처장님을 만나 서울역에서 근사한 저녁식사를 했다. 고작 26살인 내가 어떤 2012 강원도 유라이아 마인드 연수 참가자 인연이 되어 사무처장님을 알게 됐는가 하면, 8년 전 우리 학교 대표로 해외 마인드 함양의 목적으로 유라시아 연수를 다녀왔기 때문이다. 나는 당시에 7박 9일 간의 해외연수를 경험하면서 세 가지 보물을 한국으로 갖고 왔다. 하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이고, 둘은 ‘꽃게랑’이고, 셋은 ‘마트료시카 모양의 초콜릿’이다. 우수리스크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3박 4일을 보냈다.

출처: 이 전자책 134쪽

본문 161쪽

“잃어버린 ‘국제역’ 되찾기 국민운동” 선포문 “대륙으로 가는 국제역 플랫폼에 다시 서다” 우리에게도 국제역이 있었다. 1911년 압록강철교가 완공되어 대륙철도와 연결된 이후, 망국의 한을 품고 만주로 떠났던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국제열차를 이용하여 한반도와 유라시아대륙을 오고갔다. 또한 1936년 손기정, 남승룡 선수는 기차를 타고 베를린올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런데 한국전쟁 이후 70년 넘게 우리는 국제역을 잃고 살아왔다. 가까운 중국, 몽골과 러시아, 북한에도 있다. 평양-북경 노선은 주 4회 운행, 평양-모스크바 노선도 주 1회 운행되고 있다. 북한은 평양, 신의주, 원산, 개성 등 다섯 개의 국제역이 있다. 잃어버린 국제역 되찾아 대륙으로! 남과 북은 2018년 정상회담을 통해 남북철도 연결 및 현대화사업에 합의했고, 우리는 북한의 찬성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 OSJD에 29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내일이라도 당장 남북이 합의하면 수개월 내로 남북·대륙열차 운행이 가능하다.

출처: 이 전자책 161쪽

자주 묻는 질문

이 책의 분량과 형식은 어떻게 되나요?

전체 165쪽 분량의 온라인 플립북입니다.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바로 넘겨 볼 수 있습니다.

이 소개의 내용은 어디에서 가져왔나요?

출처: 이북나라 전자책 『희망래일 10년 기억』 12쪽 · 39쪽 · 63쪽 · 108쪽 · 134쪽 · 161쪽. 원문에 없는 주제·저자·발행일은 넣지 않았습니다.

책 전체는 어디에서 읽나요?

이 소개창을 닫으면 원본 전자책으로 돌아갑니다. 본문의 그림과 표, 전체 내용은 전자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