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 - 201810 card news
P. 21

가 을  _ 조 병 화










                                               고요히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세월에 닦이어, 맑게


                                          우주 만물이 마음껏 스스로를 단장하여


                                                     마지막 그 찬란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보아도 보아도 다는 못 보는


                                                          이 신비스러운 모습




                                                          아, 나는 이곳에서


                                                  누구의 사랑이 되고 싶습니다.









                  알찬 소식과 함께

                   11월에 만나요!
   16   17   18   19   2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