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8 - 201808 car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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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침  _ 이 해                                    인
                                       아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



                         내 가슴에 빗금을 그으며 전하는 말





                         진정 아름다운 삶이란


                         떨어져 내리는 아픔을


                         끝까지 견뎌 내는 겸손이라고






                         오늘은 나도 이야기 하려네


                         함께 사는 삶이란 힘들어도


                         서로의 다름을 견디면서


                         서로를 적셔주는 기쁨이라고













           알찬 소식과 함께


             9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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